G마켓, '아이허브(iHerb)' 공식 입점 … 1500여개 건강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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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G마켓은 세계 최대 웰니스 제품 유통기업 '아이허브(iHerb)'가 공식 입점해 1500여개 이상의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나우푸드', '닥터스 베스트 라이프 익스텐션' 등 아이허브의 인기 영양제 브랜드 제품은 물론 '레이크 에비뉴 뉴트리션', '캘리포니아 골드뉴트리션' 등 그동안 아이허브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독점 PB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미국 최대 해외직구 플랫폼이기도 한 아이허브는 3만종 이상의 건강 관련 상품을 188개 국가에 판매하고 있다. 주 6일, 24시간 운영되는 캘리포니아 물류센터에서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쳐 주문 후 72시간 이내 한국에 도착을 목표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G마켓과 아이허브는 해외직구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G마켓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G마켓은 오는 21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허브 전용 '17%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중복쿠폰'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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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G마켓 해외직구팀장은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으로서 대형 유통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며 "양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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