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권한대행, 일·가족·생활 혁신 '스페이스 살림' 현장방문
여성창업기업·스타트업·여성 관련 아이템 보유 기업 97개 입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23일 0시부터 내달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 금지 발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여성·가족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동작구 소재 '스페이스 살림' 현장을 방문해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스페이스 살림'은 대방역 3번 출구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광화문 광장과 맞먹는(연면적 1만 7957㎡) 규모다. 지난해 10월 준공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공식 개관을 연기해왔다.
여성의 일과 삶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영유아 시간제 돌봄센터, 공유주방 등과 함께 콘텐츠 제작 공간, 교육공간, 홍보관·판매공간 같은 여성창업 허브로 역할을 하기 위한 창업공간도 갖추고 있다.
현재 여성창업기업·스타트업 및 여성 관련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 97개가 입주해 있다.
이날 서 권한대행은 스페이스 살림 내 다양한 시설을 둘러본다. 또 스페이스 살림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창업 지원, 돌봄 정책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의견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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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권한대행은 “스페이스 살림은 일하는 여성을 중심으로 여성·가족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여성스타트업의 성장공간”이라며 “여성창업가들이 업무공간과 가족·돌봄시설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워라밸을 지키고 창업에도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 여성창업가들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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