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코로나19 예방접종 협의체 첫 회의 … 주산체육관에 접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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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월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16일 주산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고령군 예방접종 지역협의체(위원장 김삼우 부군수)는 관내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의사회 등 유관기관 단체를 포함한 9개 기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예방접종 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들은 뒤 접종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접종센터 치안 및 교통관리 등 백신접종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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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은 우선순위에 따라 집단감염에 취약한 64세 이하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우선으로 이뤄진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3월 중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임신부 및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전 군민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코로나19 고령군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된 주산체육관 모습.

코로나19 고령군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된 주산체육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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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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