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제1기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6일 제1회 광산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의는 구의원, 갈등조정전문가, 변호사,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해 11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공공갈등 예방·조정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다양한 갈등해결수단의 발굴·활용에 관한 사항 ▲갈등영향분석 실시 여부에 관한 사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광산구의 올해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과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또 지역 내 공공갈등 안건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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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광산구의 갈등관리 역량을 높이고, 성숙한 갈등 해결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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