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돌아왔다.. 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
코스피 0.52% 상승 마감
삼성전자, NAVER 상승 돋보여
코스닥은 소폭 하락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12포인트(0.26%) 오른 3108.70에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52포인트(0.16%) 오른 965.83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내린 1105.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6일 코스피는 하루만에 돌아온 개인의 저력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도 순매수에 가세했지만 이전보다 투입 자금을 줄였다. 장중에는 네이버가 신고가인 주당 40만원으로 올라서기도 했으며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8만6000원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점차 상승폭을 줄여갔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전반적으로 뚜렷한 움직임이 부재한 가운데, 업종이나 종목별 차별화 된 움직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하루만에 돌아온 개미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72억원, 2078억원억원의 순매수 의향을 나타냈다. 전일 3526억원을 순매도한 개인은 이날 다시 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순매수 의향이 이전 2거래일보다 줄어들은 영향에 따라 코스피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지난 2거래일 간 외국인은 7000억원대 순매수 의향을 보였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3거래일 째 순매수 의향을 나타냈다. 외국인의 순매수 주요 종목으로는 대영포장, 대한전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 팬오션이 꼽혔으며 기관의 경우 코덱스레버리지, HMM, SK하이닉스, KT, 미래에셋대우 등이 꼽혔다.
코스피 전체 업종 중에서는 종이·목재가 4.83%대 상승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통신업·비금속광물·음식료업 등은 2%대, 서비스업·철강금속 등은 1%대 오름세를 보였다. 섬유의복, 의약품 등은 1%대 하락 곡선을 그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0.00%)의 상승세가 도드라졌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쿠팡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따라 주당 40만원까지 치솟았지만 이내 상승분을 내줬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이날 장중 최고 8만6000원까지 올랐으나 8만4900원에 마감했다. 지난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3219.87로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로 옮겨 붙은 반도체 주 상승세에 따라 이날도 상승 출발했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중국 증시 휴장한 가운데 전일 강세 이후 매물 소화 과정 속에 3150선에서 등락 반복했다"며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영국의 전국 봉쇄조치 출구전략 발표 예고 등 경기정상화 관련 호재 이어지며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바이오 주 타격
코스닥은 4.22P(0.43%) 내린 977.75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 987까지 올라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를 당해내지 못했다. 이날 개인은 1848억원의 순매수 의향을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2억원, 608억원을 순매도에 나서면서 전체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6.81%), 비금속(2.8%), 통신방송(2.30%), 소프트웨어(2.22%)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반면 운송부품 관련주는 10.93% 하락했으며, 제약도 1.94% 내렸다. 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 중에서는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50% 거래량 1,684,657 전일가 5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가 5.61%,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209,000 전일대비 11,900 등락률 +6.04% 거래량 807,776 전일가 197,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이 0.1% 만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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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경기 정상화 기대감에 1097원까지 하락했다. 다만 장 중 역외 위안화 약세 기록하며 원달러 환율 하락폭 축소하다 1100.10(-0.12%)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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