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오는 23일 CES 혁신기업 포럼…온라인 중계 병행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 국제경영원이 올해 CES 혁신 기업상을 수상한 한국 기업을 초청해 경영 인사이트를 들어볼 수 있는 '전경련 CES 2021 혁신기업 포럼'을 오는 23일 개최한다.
올해 CES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 속에 사상 최초로 온라인 디지털 방식으로 개최됐다. 참가규모가 작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혁신상 수상 제품 수 또한 464개에서 올해 386개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혁신상을 수상한 한국 기업의 제품은 총 101개로 전체 비중의 26.2%를 달성하며 오히려 작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는 CES 현장감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혁신상 수상 기업들을 현장에 초청해 참가자들이 직접 미래 혁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 미래 기술 트렌드 분석 전문가로 손꼽히는 정구민 국민대 교수와 증권가에서 디지털 전환 전도사로 활약 중인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센터장이 기조 강연을 맡는다. 이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LG전자를 비롯해 GS칼텍스, 콘티넨탈코리아, 바디프렌드, 엠투에스 등 각 산업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미래 혁신기술을 직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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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오는 2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철저한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하에 개최되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전화 및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태 전경련 국제경영원 사무국장은 "이번 CES 혁신포럼은 온라인 전시로만 진행됐던 아쉬움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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