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감염경로 미확인’ 1명 코로나 확진…누적 19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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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952번으로 등록됐다.

1952번은 전날 발열 등 이상 증상이 발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전날 확진된 1950번이 근무하는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 대한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1950번은 지난 14일부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11일 전남을 방문해 부모를 만났는데 부모 또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1950번과 관련해 44명을 검사한 결과 43명은 음성, 1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는 47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9명이 자가격리 조치됐고 35명 능동감시, 3명 수동감시로 분류됐다. 능동감시 의료진은 3일마다, 수동감시 의료진은 5일마다 PCR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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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의료기관 종사자 방역수칙 이행 철저 공문 발송했으며 오는 28일까지 323명의 전 직원 전수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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