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이 16일 취임식을 마친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이 16일 취임식을 마친 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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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신임 이사장이 16일 취임했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1987년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 철도정책과장,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철도구조개혁과 경쟁체계 도입, 제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 등 혁신 정책을 주도하면서 교통정책 전문가로 잔뼈를 키워왔다.


김 이사장은 취임 후 정부의 뉴딜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응해 중장기 관점에서 조직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등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가는 밑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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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철도교통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현재”라며 “철도공단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철도교통체계를 열어 철도의 수송 분담률을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갈음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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