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경과,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등 주요사항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이유식·환자식 등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유통·소비를 위한 점검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질병 치료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영유아용 표시 식품에 대해 해당 제조업체별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회수, 폐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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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 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영유아와 환자 뿐만 아니라 집단급식 관련 업체,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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