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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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가 양주 전역의 생태 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첫 '도시생태현황지도'를 만든다.


16일 시에 따르면,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 지도, Biotope Map)'는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사업비는 총 5억 5000만 원으로 내년 7월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은 ▲양주시 전역 자연환경 조사 ▲비오톱(생물서식공간) 유형화 및 평가 기준·체계 마련 ▲주제별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중점을 둔다.

주요 활용 방안은 ▲전략환경영향평가 자연생태계 분야 ▲개발 행위 허가제도 ▲공원 및 녹지 지정 대상지 선정 ▲도시 관리 계획 시 합리적 용도 지역 지구 지정 등의 기초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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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도시생태 현황 지도가 최초 작성임을 고려해 관 내 전역의 생태 현황을 현장 조사해 토지 이용과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생태 정보 등의 이용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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