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미래 신성장동력 ‘항노화’산업 지원 성과 눈길
매출증대 254억원, 고용창출 94명 결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항노화 산업 지원사업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양산시는 2016년부터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 항노화 분야 전문지원클러스터를 구축해 의료기기 업종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해왔다.
이를 시작으로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항노화 전 업종으로 확대했으며, 직간접적으로 매출 증대 254억원, 고용 창출 94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업종 기업의 판매량 급감에 따른 위기 극복과 신속한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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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항노화 산업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책을 마련해 기업이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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