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지역감염 2명 코로나 양성…누적 확진자1951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951명으로 늘었다.
1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감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950·1951번으로 새롭게 분류됐다.
1950번은 광주 남구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다.
광산구 거주자인 1951번은 효정요양병원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효정요양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현재까지 168명이다.
한편 순천향대서울병원(용산구 634번)과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북구 한 병원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104명이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들 중 27명은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77명은 능동감시로 분류됐다. 능동감시 의료진에 대해서는 3일 주기로 PCR검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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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9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지표환자 포함 3명이 양성, 17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8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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