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겨울철 농공단지 선제적 대응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대형 재난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3개 농공단지에 선제적 대응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농공단지 선제적 대응프로젝트는 보성소방서 자체 특수시책으로 농공단지 화재위험관리카드 제작 보급 및 농공단지 종사자 화재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비대면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농공단지 특성상 위험물 취급, 주요 생산품(원료) 창고적재, 근거리 입주업체 다수 등 재난에 취약한 주요 요소들이 많아 초기 소방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보성소방서에서는 화재위험관리카드를 제작 입주업체별 위험물, 주요생산품목, 옥외소화전, 농공단지 진입 도로 여건 등 재난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주요 지점에 부착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겨울철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입주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화재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하여 각종 재난상황을 가정한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종류별 대응법, 야간 및 주요 휴무일 상황별 안전관리 등 관계자 중심의 화재대응 역량교육을 병행 추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보성군 관내 주요 농공단지에서는 현재까지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