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Wee센터 ‘집안에 콕~사랑 나누기’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Wee센터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한 초·중·고등학생 중 40명을 선정해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사랑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으로 인해 학교 순회 상담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위기 학생들에 대한 관리와 정서적인 지원 유지를 위해 기획됐다.
꾸러미는 학생들의 건강한 겨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마스크, 치약 세트 등 보건용품과 시리얼, 컵라면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Wee센터는 사랑 나눔 꾸러미 대상 학생들과 전화 및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방학 중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창평초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어 심심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는데, 상담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답답함이 해소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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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교육장은 “꾸러미 전달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방학으로 인한 상담의 공백기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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