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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지난 31일 일본 후쿠시마현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3 지진으로 인한 한국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외교부는 14일 "주센다이총영사관에서 민단(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 한인단체 연락망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한 바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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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후쿠시마현과 인근 미야기현에 각각 1300명, 3200명의 교민이 거주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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