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주점·음식점 화재 2건…1명 부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부산에서 밤사이 주점과 음식점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4일 0시 50분께 해운대구에 있는 한 호프집에서 튀김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주방과 영업장 일부 등을 태워 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경찰 추산)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튀김기를 켜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불이 났다는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13일 오후 8시 45분께 북구에 있는 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나 50대 업주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경찰 추산)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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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요리를 하던 중 가스레인지 불꽃이 외부로 연결된 연통으로 번지면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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