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방위교육장 임시선별진료소 기존 방침 따라 14일까지만 운영

성북천 앞 임시선별진료소 거리두기 2.0단계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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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성북천 바람마당(보문로168)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운영을 지속한다.


당초 계획에 따라 설 연휴기간 이후 임시선별진료소는 철거를 앞두고 있었으나, 지역 내 추가 확산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연장운영을 결정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서울시 민방위교육장(화랑로 376) 앞 설치된 진료소는 기존 방침대로 14일까지만 운영한다.

설 명절 이후 성북천 바람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로 단축 운영한다.

또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기존에 익명으로 검사를 진행해왔으나 15일부터는 실명 검사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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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조정될 때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중단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증상 유무와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 가능하므로, 검사를 통해 무증상 감염 차단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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