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설날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민족 최대 명절 설날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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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저녁,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줄었지만 퇴근 차량과 귀성 차량이 섞이며 평소 주말보다는 혼잡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4㎞), 서울요금소~수원(12㎞), 입장~청주부근(48㎞) 등 총 7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오후 8시에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을 지나 11일 오전 1~2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 도로는 오후 9~10시께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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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463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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