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설나눔키트를 제작해 관내 어르신 세대에 전달했다.(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설나눔키트를 제작해 관내 어르신 세대에 전달했다.(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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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명절을 맞아 '사랑을 나눠요! 설나눔키트' 70개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모사업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시·군별 배정된 예산으로 추진됐다.

설나눔키트는 소고기, 사골곰탕, 떡국 떡, 달걀 등 식품 6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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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취약계층인 어르신 세대의 생활고가 심화하고 있다"며 "이번 설나눔키트가 코로나19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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