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레머하펜 항구에서 선적 대기중인 독일 수출용 차량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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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작년 12월 독일의 무역수지가 161억유로(계절조정치)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독일의 봉쇄 조치는 강화됐지만, 미국·중국 등과의 교역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 덕이다.


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의 12월 무역수지는 161억유로 흑자를 기록했고,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는 1791억유로 흑자를 나타냈다.

12월 수출은 전월대비 0.1% 증가했다. 시장에서 예상한 0.5% 감소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 11월 수출은 전달보다 2.3% 증가했었다. 수입은 전달대비 0.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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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방크가 집계한 예비치에 따르면 12월 경상수지는 282억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로는 2362억유로 흑자를 나타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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