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탁홀릭' 남동구에 훈훈한 기부 '찐 팬심' 인증
영탁 신곡 '이불' 10일 발매…국민 힐링송 기대

"신곡 기념해 선한마음 나누고파"…영탁 팬클럽, 취약계층에 세탁세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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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의 소모임인 '인천 영탁홀릭'이 인천 남동구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세탁세제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영탁의 제2의 고향이자 그의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남동구 지역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자 십시일반 나눔의 손길을 모았다. 물품에는 영탁의 친필사인까지 있어 지원 가정에 기쁨을 더했다.

영탁 팬클럽 '인천 영탁홀릭'은 "영탁의 신곡 '이불'의 발매 기념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심연숙 인천 남동구 아동복지과장은 "대세 가수인 영탁 팬클럽답게 기부의 마음까지 대세인 것 같아 무척 고맙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각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탁의 신곡 '이불'은 1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발매 당일 오후 8시에는 V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탁의 서정적인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 트로트 장르에서 보기 어려운 애드리브 라인까지 담겨 있는 신곡 '이불'은 색다른 매력으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탁 특유의 감수성 짙은 목소리에 현란한 스트링, 코러스와 일류 세션의 연주까지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탁 신곡 '이불' 뮤직비디오 티저 [제공 뉴에라프로젝트]

영탁 신곡 '이불' 뮤직비디오 티저 [제공 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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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탁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이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일과를 끝내고 아무도 없는 집으로 귀가하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감성적인 눈빛으로 신곡 '이불'을 불러 보는 이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반면 영상 말미에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영탁을 반가워하며 행복하게 둘러앉은 모습으로 애틋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편안하게 잠든 영탁에게 누군가가 다가와 이불을 덮어주는 장면이 감동을 주며 신곡 '이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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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장민호의 '읽씹안읽씹', 정동원의 '짝짝쿵짝(Feat.남승민)' 등으로 프로듀서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것은 물론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을 히트시키며 유쾌상쾌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예능감과 성실함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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