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5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 ... 연휴 중 코로나19 확산 우려 차단...지역내 전 지역 순회하며 집중 차량방역...20개 전 동 주민센터와 직능단체 협력 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

성북구, 설 연휴 특별방역 지역 감염 선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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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2021.2.8.~2.15.)을 정하고 주민 주도로 대대적인 특별방역을 펼친다.


코로나 19 확산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연휴기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설 특별방역대책’ 지침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 등에 따라 이 기간 중 직능단체원들이 모여 방역차량 5대를 이용, 성북구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동 주민센터에서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특별방역기간 중에는 주민들이 작업에 앞장선다.

각 직능단체원들이 주축이 돼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물 및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버스정거장 등)에 대해 꼼꼼하게 방역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일 차량 특별방역 현장을 찾아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 19 확산의 분기점이 될 우려가 있어 동별로 취약지역 대상 특별방역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면서 “주민이 앞장서 안전한 성북을 만드는 데에 동참해주시니 감사드린다”라고 방역활동에 나선 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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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준수하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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