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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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2021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00억원의 규모로 융자 지원하며 대상은 신청일 현재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돼 있는 업체다.

단 해당연도 지원승인 후 대출 취급기한 내 대출 미완료업체, 공장 미등록업체, 융자 신청일 현재 매출액이 없거나 휴업·폐업 중인 업체,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가 없는 업체 등은 융자제외 대상이다.


업체당 고용인원과 연 매출에 따라 최고 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차 보전은 금융기관 대출금리를 반영해 최대 3%까지 지원하고 융자 기간은 3년이다.


융자 취급기관은 군과 협약을 맺은 경남은행 함안·칠원·내서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칠서공단지점, 기업은행 마산내서지점으로 총 3개 은행 6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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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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