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주택지역 가스 폭발과 병원 화재 등이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 시설물 안전 점검 자문단을 7개 분야 20명에서 8개 분야 50명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토목, 건축, 전기, 승강기, 어린이놀이시설 등 8개 분야 총 50명의 시설물 안전 전문가들은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에 대한 기술적 자문, 시설물 현장 안전 점검과 시설물관리자 등에 대해 컨설팅해 준다.
시설물 정기점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1,2,3종) 7935개소다. 관리주체는 시설물 종류·등급에 따른 법정 주기와 점검방법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fms)에 입력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재난 발생 우려 시설 및 계절별 재난취약시설 700개소는 수시·특별점검(700개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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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민이 신청하면 찾아가서 안전 점검을 해주는 '찾아가는 안전 점검 서비스단'을 운영한다. 경남도에서는 2월 현재 76개사의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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