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12'

삼성 '갤럭시 A12'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12’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15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9일 출시된 갤럭시 A12의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이통사별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9만~14만원 ▲KT 10만1000~15만3000원 ▲LG유플러스 6만~10만원으로 이 가운데 KT가 가장 높다. 갤럭시 A12의 출고가는 27만5000원이다.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은 T플랜세이브 9만원, T플랜안심2.5G 10만6000원, T플랜안심4.0G 12만1000원, T플랜에센스 14만원, T플랜스페셜 14만원, T플랜맥스 14만원이다. KT는 데이터ON 프리미엄 15만3000원, 데이터ON 비디오 14만원, 데이터ON 톡 10만1000원을 공시지원금으로 지급한다.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33요금제 6만원, 69요금제 10만원이다.


소비자가 통신사를 통해 휴대폰을 구입하면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 중 하나를 골라 가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면 스마트폰 가격에서 요금제별로 정해진 금액을 깎아주고, 선택약정 할인을 선택하면 매달 요금의 25%를 할인받는다.

예를 들어 KT의 8만9000원짜리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면서 출고가 27만5000원인 갤럭시 A12를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 15만3000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을 받아 17만5900원의 할인을 받는다. 실구매가가 9만9100원이 된다.

AD

삼성전자의 올해 첫 A시리즈인 갤럭시 A12는 6.5형(165.5mm) 대화면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와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이다. 3GB램에 32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고, 마이크로SD 슬롯으로 최대 1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의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