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과 최희남(왼쪽)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광통관에서 열린 '해외투자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우리은행)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과 최희남(왼쪽)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광통관에서 열린 '해외투자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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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투자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사업 진출·투자를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중구 회현동 본점 광통관에서 한국투자공사와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투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자사의 447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국투자공사의 해외 투자 경험을 결합해 부동산·인프라 자산·신디케이트론 참여·글로벌 투자은행(IB)역량 확보 등 해외 사업 진출과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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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투자 부문 운용자산 다변화 및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지속적인 해외 협력사업 발굴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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