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과 SK건설 임직원이 복지관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BGF리테일과 SK건설 임직원이 복지관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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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9일 SK건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이달 1일부터 3월 셋째 주까지 7주간 진행되는 SK건설의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에 동참해 도시락을 전달한다.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 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BGF리테일과 SK건설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9366인 분량의 도시락을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5개 사회복지관에 전하고 복지관은 어르신 식사 시간에 맞춰 각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한다.


기부 도시락 마련을 위한 재원은 SK건설이 부담한다. BGF리테일은 최대한 많은 양의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모든 상품을 제조원가 그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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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따뜻한 한 끼로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프로젝트에 공감하며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자체 상품 및 물류 시스템을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돕는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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