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등 참석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23일 0시부터 내달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 금지 발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1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23일 0시부터 내달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 금지 발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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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이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15개 종합병원장과 만나 차질 없는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는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김용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 권한대행은 “1000만시민의 백신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접종 의료인력이 적시에 배치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운영될 '예방접종센터'에 의료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예방접종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활용해 자치구별 최소 1개소씩, 총 30곳의 '예방접종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접종 이후에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민관합동신속대응팀'을 가동하고, 시민편의를 위한 전담콜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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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권한대행은 “서울시는 검사(Test), 추적(Trace), 치료(Treat) 이른바 3T 방역시스템을 견고하게 유지하면서 1000만 시민의 코로나 백신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의료방역 최일선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일선 병원,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무수한 고비를 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코로나 백신접종이라는 새로운 여정에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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