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주치의 "증상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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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말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다 다친 발목을 점검하기 위해 6일(현지시간) 병원에 들렀다고 이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근 정형외과에서 발목 검진을 받고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1월28일 반려견인 '메이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발목을 접질러 다친 발 중앙에서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증상은 예상대로 좋아졌다"고 밝혔다.

향후 바이든 대통령은 10주간 일정으로 정기적인 엑스레이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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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너 박사는 "발의 염좌는 때때로 수반되는 골절보다 더 심각한 부상이 될 수 있다"며 "엑스레이 촬영은 인대의 상태가 좋은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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