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떡국 떡 나눔 행사
어려운 이웃 160가구에 개 떡국 떡 560kg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과 위생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거창읍 새마을부녀회에서 사랑과 정성이 담긴 떡국 떡을 준비했고, 거창읍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어려운 이웃 160가구를 비대면 방문으로 전달했다.
이미란 새마을부녀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움츠러들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태정 거창읍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원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거창읍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거창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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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새마을부녀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동참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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