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설 연휴 추모공원 '특별방역' 대책 … '봉안당' 사전 예약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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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설 연휴 기간 중 성묘객 집중이 예상되는 관내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함안군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추모공원과 봉안당에 대한 방문 대신에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을 권장했다. 실내 봉안당 방문객의 경우 사전 방문 예약 신청을 통해 지정된 시간 내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추모공원 성묘 시 설 연휴 전·후 분산 방문, 관리사무소와 식당 폐쇄, 상시 마스크 착용 및 사람 간 2m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시설 방문객들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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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주 함안군 주민복지과장은 "올 설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등 비대면 서비스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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