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 장학기금 후원 줄이어 … 영신수산 5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경북 울진군장학재단에 각계각층의 장학기금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대구 정토사 수성 스님(조전세)이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1000만원을 후원했다. 같은 달 대구시 중구에 거주하는 개인 사업가(황병달님)가 200만, 12월에는 경북 구미시 소재 ㈜블루텍 대표(임효철)가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들어서는 지난 4일, 울진군 후포면 영신수산 대표(남영한)가 울진사랑 장학기금으로 500만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에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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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적립돼 있는 장학기금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6억7500만원이다. 이 기금은 울진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 사업(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지원, 고우이학당 운영, 재경울진학사 등 기숙사 운영)에 쓰인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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