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4위 경남도, 상위권 재도약 목표 종합대책 마련
광역 지자체 최초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운영,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투명하고 공정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2021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고강도 반부패 시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부패 방지경영시스템 및 청렴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한 자율적 내부 청렴 시스템·웹툰·릴레이 등으로 함께 만드는 청렴 문화 확산 등 활성화를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청렴한 경남 만들기 등을 담고 있다.
도는 내부 고위공직자 청렴도 및 외부청렴도 진단 용역을 통해 지속해서 반부패 예방을 강화한다.
또 온라인상 통합 부패 공익신고센터 운영, 명예 도민 감사관 전용 신고시스템 구축, 내부 공직자의 부패근절을 위한 익명 신고 시스템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부패 공익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4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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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공익신고 제보에 따른 포상금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경상남도 공익제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부패 공익 신고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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