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사진=합천군)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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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합천군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문준희 군수의 모두발언, 임채영 미래전략과 장의 경과보고, 관련 용역을 수행한 행정안전부 산하 단체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보고’, 의견수렴 및 질의와 답변 순으로 진행했다.

주민공청회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설립이 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가에 대해 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알렸다.


공단 설립 전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후 공단 운영체계 구축에 따른 ‘공단 설립 심의’ 및 ‘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평가원 관계자는 ‘공단 설립은 다양한 공공시설물의 운영관리 전문화를 통한 주민 복리증진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대를 할 수가 있으며, 인력 채용은 지역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기에 이는 곧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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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주민공청회’의 결과는 7일 이내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경남도 2차 협의’, ‘공단 설립 심의’ 및 ‘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내 공단 설립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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