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 항노화 산업 발전 맞손
2023 항노화 엑스포·원외 탕전원 활성화 협약
한방 의료봉사·약초산업육성 지원 등 약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대한홍채유전체질의학회(이하 의학회)와 한방 항노화 산업 발전과 원외 탕전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이재근 산청군수와 심재화 산청군의회 의장, 박성일 의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2023년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와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청군 원외 탕전원 이용 활성화로 산청의 우수한 한방 항노화 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외 탕전원의 적극적인 이용과 홍보, ‘2023 산청 노화 엑스포’ 및 약초축제 개최 시 한방 의료봉사 활동 참여 등을 약속했다.
지역주민을 위해 건강정보와 한의약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군의 우수한 한방 항노화 제품의 이용과 홍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엑스포와 약초축제 개최 시 대한 홍채 유전체질 의학회의 우수한 인적자원들이 의료봉사활동에 참여, 축제 콘텐츠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원외 탕전원의 이용 활성화는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한방약초 생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판로가 되는 만큼 재배 농가 확대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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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이번 협약이 한방 항노화의 고장 산청군의 인지도 향상과 엑스포,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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