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6명 발생 … 변이 바이러스 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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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창원 3명, 밀양 2명, 거제 1명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 확진자 3명 중 2명은 10세 미만으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96, 2001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고 1997번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2명은 확진자 가족, 지인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98, 1999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명도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000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998명(입원 159명, 퇴원 1831명, 사망 8명)으로 늘었다.


한편 도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4명과 접촉한 총 135명에 대해 검사했다. 확진자 4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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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의 영업장 종사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해제 의무 대상이 아니었던 자가 격리자 총 52명에 대해 추가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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