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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YG PLUS, 네이버-빅히트-유니버셜뮤직과 손잡는다…글로벌 음원유통 탄력

최종수정 2021.02.04 10:58 기사입력 2021.02.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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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YG PLUS 주가가 강세다. 세계적 K팝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를 키워낵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3대 음반 제작사인 유니버셜뮤직그룹과 손잡는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10시58분 YG PLUS는 전날보다 5.78%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경제지는 비엔엑스가 유니버셜뮤직그룹과 공동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비엔엑스와 유니버셜뮤직그룹이 미국에 합작법인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의 통합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유니버셜뮤직그룹 소속 가수들이 대거 입점할 전망이다.


비엔엑스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팬 커뮤니티 플랫폼은 온라인 콘서트, 1인 방송 등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지난 27일 네이버가 비엔엑스에 지분 49%를 확보하며 네이버의 플랫폼 '브이라이브'를 위버스와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빅히트 관계자는 "관련 사실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비엔엑스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 플러스(PLUS)에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빅히트는 YG플러스 주식 486만4천565주를 취득했으며 주식 취득 뒤 빅히트의 YG플러스 지분율은 7.7%가 된다. 비엔엑스는 YG플러스 주식 648만6천85주를 취득해 지분 10.2%를 보유하게 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비엔엑스, YG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유통·콘텐츠 등 각 사가 전개하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빅히트와 비엔엑스, YG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유통·콘텐츠 등 각 사가 전개하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할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YG 플러스는 음원·음반 유통과 MD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YG 플러스는 빅히트의 음반·음원 유통 및 MD 사업을 협업하게 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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