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통학차량 뒤따르던 화물차가 ‘쿵’…10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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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4일 오전 8시 18분께 전남 신안군 지도읍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60대 성인 2명과 3~8세 어린이 8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찰과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으로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좌회전을 하기 위해 잠시 정차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뒤따르던 화물차가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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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차한 것이 아니라 서행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고를 냈다’는 화물차 운전기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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