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빈 주택 임차하면 리모델링비 지원’ … 최고 1500만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8일부터 ‘2021년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 희망자를 모집한다.
나눔주택 사업은 1년 이상 비어 있는 주택,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공동주택의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 등의 임차인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전·월세 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인은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80%까지, 동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차인은 의무 임대 기간 2~4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시는 올해 2동의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해 임대 희망자를 먼저 모집해 임대주택을 확보한 후 임차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임대 희망자는 8일부터 시청 공동주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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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 노인거주 주택, 노후화된 공동주택 등에 리모델링 비용 지원으로 정주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거 취약계층에 저렴한 전·월세 임대주택 제공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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