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멘토링 성과 잇따라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4일 인천TP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정기 컨설팅(인기톡톡), 분야별 멘토링, 기업 간 연계협력, 전문 투자기관 연계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TP는 지난해 7월부터 28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33건), 정기상담(21건), 네트워킹세미나(1회), 분야별 멘토링(42건), 협력 연계(9건), 투자 연계(9건) 등 모두 115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지원했다.
㈜트리플과 ㈜집쇼코리아는 이를 통해 '댄스배틀 VR게임' 인터페이스 시스템 특허출원과 공간 매거진 '360間'의 상표등록을 각각 출원했다.
㈜두들러는 일본 파트너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교육콘텐츠 '두들잇' 의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라이징 크래프트 스튜디오는 VR·AR 코딩교육콘텐츠 '코딩나이츠'의 팝업북을 제작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아이템 발굴에 성공했다.
굿윌헌팅㈜은 한국벤처투자 엔젤투자매칭펀드 등 2건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랩랩, 데브언리밋 등 7개 사도 ㈜강쏀 등 6개의 전문 투자기관(VC·AC) 투자를 타진하고 있다.
㈜비욘드더드림은 AI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AI와 콘텐츠를 결합한 플랫폼을 새롭게 추진 중이며, ㈜유기지능스튜디오는 오디오콘텐츠를 활용한 뮤직드라마 제작을 위해 K-POP 팬덤 플랫폼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징 크래프트 스튜디오 이준서 대표와 ㈜유기지능스튜디오 현태호 대표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콘텐츠를 스케일업 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시선과 의견을 접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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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의 성장 지원을 돕기 위해 특화된 멘토링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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