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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오전 통화를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 관저 접견실에서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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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한 것은 지난 20일 취임 이후 14일만이다. 이는 역대 한미 정상 통화 중 가장 늦은 것으로, 기존 최장기 기록은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화(13일)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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