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폭설 대비 '비상 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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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3일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수원지역에 강설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수원시는 이날 오후 2시30분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 대비 대처상황 보고회'를 열고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조청식 제1부시장과 조무영 제2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4개 구청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폭설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또 제설 차량과 굴삭기, 살수차 등 총 84대의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 친환경제설제, 소금 등 총 2659톤의 제설제를 확보했다.


아울러 새벽시간 대 도로 결빙이 우려됨에 따라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앞서 이날 오후 4시께 시민들에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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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기상특보에 따라 빠르게 상황을 판단해 제설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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