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30년 이상 전통 담은 백년가게 대표상품 최대 20% 할인 판매
한일관, 덕화푸드, 굴다리식품, 경동수산 등 입점한 백년가게 4곳 10여개 상품

"30년 전통맛집 메뉴 20% 할인" 마켓컬리, 백년가게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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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마켓컬리는 오는 11일까지 3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오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인증한 우수 점포인 백년가게 4곳의 대표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백년가게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증한 30년 이상 업력의 우수 점포인 백년가게는 2020년 12월 기준으로 음식점, 도소매업, 제조업 등 총 724개 업체가 지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마켓컬리에 입점한 백년가게는 서울의 '한일관', 부산의 '덕화푸드', 충남의 '굴다리식품', 포항의 '경동수산' 등 총 4곳이다. 마켓컬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년가게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특가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1939년도에 시작된 '한일관'은 서울의 대표적인 불고기 명가다. 너비아니를 재해석한 소불고기가 인기를 끌면서 2017년에는 3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됐다. 그 중 시그니처 메뉴인 등심 불고기를 20% 할인해 판매한다. 서울 불고기도 10% 할인해 선보인다. 이 두 메뉴는 마켓컬리에서만 구매가능하다.

지난해 12월 백년가게로 지정된 '덕화푸드'는 수산 분야의 대표 명장이 운영하고 있다. 명란 전문 기업으로 짜고 비리지 않은 명란을 만들기 위해 비법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MSC 인증 백명란, 온명란 외에 먹기 편한 튜브 명란 등을 10% 할인해 선보인다.


1970년부터 동해안 최대 재래시장인 죽도시장과 함께 성장해온 경동수산의 본사인 '도쉬(DOHSH)'의 꽁치 과메기도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DOHSH는 대를 넘게 이어온 과메기, 건조 오징어 덕장으로 전국 최초의 건어물 매장 백년가게로 지정됐다. 80년 전통으로 4대가 이어온 젓갈의 명가 '굴다리 식품'의 갈치쌈장젓과 명태회 초무말랭이 무침도 10% 할인해 판매한다.


그 외에 프레시지가 백년가게인 지동관과 함께 개발한 깐쇼새우도 1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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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켓컬리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4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돼 소상공인 생산 제품을 발굴해 입점을 추진하고 백년가게 등 우수 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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