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총 374시간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은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0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현직 비영리 및 사회적경제 조직의 중간관리자가 경영 능력과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고루 함양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91개 기관 출신 267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10기로 최종 선발된 수강생은 전략, 인적자원, 마케팅, 재무회계로 구성된 경영 수업을 비롯해 프로젝트 및 발표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선진 비영리 및 사회적경제 조직을 방문할 수 있었던 해외방문연구조사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글로벌 스터디로 대체해 진행한다.
총 374시간의 교육과정과 워크숍 등에 대한 모든 비용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지원하며, 교육은 오는 4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비영리 단체 및 사회적경제 관련 조직에 열정을 가지고 종사하는 이들 중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중간관리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늘부터 22일까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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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원장 이봉주 서울대 교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가 2013년 시작해 올해 10기 수강생을 맞이하게 된 것은 국내 소셜섹터 대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됐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아산나눔재단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아 수강생 모두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혁신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로 소셜섹터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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