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6.9% 상승
최근 5년간 평균 상승율 3.41%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올해 경기 여주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6.96% 상승해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3.41%보다 크게 올랐다.
1일 시에 따르면, 여주시의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토지)는 6.96%를 기록, 경기도 내 시·군·구 중 파주, 연천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최근 5년간 평균 상승률 3.41%와 비교하면 높은 상승률이다.
지역별로는 점동면과 금사면 7.56%, 대신면 7.41%, 중앙동 7.24%, 여흥동 7.02%, 산북면 6.99%, 오학동 6.97%, 강천면 6.89%, 능서면 6.8%, 가남읍 6.74%, 북내면 6.43%, 흥천면 5.79% 순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 52만 필지(여주시 2,398필지)에 대해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절차 등을 거쳐 이날부터 공시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평균 상승률 10.37%로 2007년 12.4%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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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감정평가사의 시세 조사를 토대로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토지 2028년, 공동주택 2030년, 단독주택 2035년까지 시세의 90% 반영 목표)'이 적용돼 공시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여주=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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