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내달 중 ‘2021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기관별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능력 함양 및 의무교육·학력취득 기회 제공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초등·중학 최종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동등 학력이 인정된다.
시교육청은 2013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설치·지정한 이후 2019년까지 총 719명(초등 504명, 중학 214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했다.
‘2021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운영된다.
초등과정 운영기관은 광주월산초, 광주송정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재)효령노인복지타운, (재)희망평생교육원 등 5개 기관이다. 중학과정 운영기관은 치평중, 금호평생교육관, (재)빛고을노인건강타운,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 기관이다.
시교육청은 고령 학습자 등 주요 문해교육 대상자 모집을 위해 고령자가 접근하기 쉬운 지역생활정보지, 지역방송, 광주 전역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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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 사람 한 사람 배움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각자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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