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평소보다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평소보다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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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에서도 산발적 확산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날 거제 4명, 양산 3명, 함안 2명, 창녕 2명, 진주 3명, 김해 1명 등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제 확진자 4명 중 3명이 1886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41~1943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934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3명 중 광주 TCS 관련자 1명과 부산 2580의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946, 1947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27일에 미국에서 입국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고 1948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2명이 1784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35, 1936번으로 분류됐다.


창녕 확진자 2명이 부산 2696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37, 1938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3명 중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2명과 1869번과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939, 1944, 1945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1명이 외국인 가족 모임 관련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40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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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945명(입원 203명, 퇴원 1734명, 사망 8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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