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정도식 청계농협 조합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10㎏) 500포를 기탁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좌측)정도식 청계농협 조합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10㎏) 500포를 기탁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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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7일 청계농협(조합장 정도식)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10㎏) 500포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청계 농협은 지난 1969년 설립 이래 조합원 권익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해왔으며 정기적인 장학금 기부와 쌀 기탁 등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정도식 조합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준 청계농협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쌀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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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은 기탁받은 쌀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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