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인텍플러스 는 삼화양행과 44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10.9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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