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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초록뱀, 외교부 "한중 교류·협력 전면 복원할 것"…시진핑 방한 추진

최종수정 2021.01.22 11:03 기사입력 2021.01.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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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초록뱀 이 강세다. 외교부가 한중 교류·협력을 전면 복원하고 양국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공고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초록뱀은 22일 오전 11시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5.44%(335원) 오른 2505원에 거래됐다.

외교부는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적극 활용해 양국 문화 교류를 전면 회복한다고 강조해 ‘사드 사태’ 이후 한한령이 완전 해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는대로 추진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외교부 고위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시 주석의 방한이 무산된 것은 양국의 정치적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라며 "코로나19라는 전염병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교부 입장은 시 주석의 방한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것"이며 "중국 카운터파트와 아무런 이견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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